철강 생산량 세계 10위를 자랑하는 당진 현대제철소(일괄제철소) 內에 2013년 7月 슬래그 급냉 안정화 처리 설비
(Slag Quenching Plant) 1,2호기를 완공하여 연간 30만톤 Slag 처리 능력을 구비하고, 이 후 2013년 10月 3호기가
완공 되면서 “Slag 처리 50만톤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현장에서 노력 중이었지만 더욱 더 안정된 생산 목표를 위해
2016년 4월 3호기 (제강2부) 대보수에 이어 2016년 9月 1.2호기 (제강1부) 대보수를 1개월에 거쳐 진행 하였다..
이번 보수 보강을 통해 더욱더 안정된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 ㈜유진에코씨엘은 연간 50만톤의 생산 처리 능력과
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도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.
- 작업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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